반응형 dur1 중복처방인지 모르고 먹는 약이 있을 수 있다 의무기록 통계를 분석하다 보면 동일 환자에게 비슷한 계열의 약이 여러 진료과에서 동시에 처방된 기록을 마주치는 경우가 있습니다.각 진료과 의사 입장에서는 본인이 담당하는 증상에 맞는 약을 처방한 것입니다. 그런데 환자 입장에서 보면 성분이 겹치는 약을 동시에 먹고 있는 상황이 됩니다. 이것이 약물 중복 문제의 가장 흔한 구조입니다.보험심사팀과 협업하면서 이와 관련된 청구 데이터를 접한 적이 있습니다. 동일 성분의 약이 두 기관에서 동시에 처방된 건이 청구 과정에서 걸러지는 경우를 봤습니다. 제도적 장치가 작동한 것이지만, 모든 경우가 다 걸러지는 것은 아닙니다.이 장치가 DUR(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입니다.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환자 본인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아는 것이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이.. 2026. 6. 15. 이전 1 다음 반응형